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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작성자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10.28| 조회수60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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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정숙(대구) 작성시간14.10.28 언니...ㅎㅎㅎ 잘들어 가셨죠
    부러운 고부지간 이었습니다
    내도 울시엄니께 안부전화한통 해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홍갑숙(대구) 작성시간14.10.28 아하~물론이죠 잘왔고요.
    연락 한번씩 해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정숙(대구) 작성시간14.10.28 홍갑숙(대구) 넹~~~ 꼭한번씩 봐요
  • 작성자 이옥진(부산) 작성시간14.10.28 반가운얼굴이네요..ㅎㅎ
    안그래도 여동생이랑 둘만 여행와서 어머니뵈니까 친정엄니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동생이랑 연신 "엄마도 같이 올걸 그랬제? " 이말만 몇번을 했었는지..ㅎㅎ
    내년 정모때는 세모녀가 함께 오자는 약속하며 동생과 헤어졌어요..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 ... 버스옆자리에 앉아가던 이쁜자매를 기억하실런지..ㅎㅎ
  • 답댓글 작성자 홍갑숙(대구) 작성시간14.10.28 네에 반가웠어요.
    기억 나죠 어제 사진도 늦게 보내드리고 ㅎㅎ좀 바빴네요.
  • 작성자 강옥자(대구) 작성시간14.10.28 얼굴도 마음도 이쁜 며느리 ...
    시골가셔서 며느리따라 자~알 놀다왔노라 자랑이라도 좀 하시면 좋으련만 워낙 점잖으신분이라 ...ㅎ
  • 답댓글 작성자 홍갑숙(대구) 작성시간14.10.28 형님~만나서 반가웠고요,
    가끔 차 한잔 생각 나심 연락주세요.
    어머님 성품 잘 아시잖아요 ㅎㅎ
  • 작성자 홍갑숙(대구) 작성시간14.10.28 고맙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제가 늦게 올렸는데 벌써 제 대신 글을 , 그리고 함께 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강금옥 작성시간14.10.28 두 분 뵙고 정말 부러웠어요~ 함께 하시는 모습이요~ 내년에 또 뵐 수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 홍갑숙(대구) 작성시간14.10.28 운영진님 덕분에 저희는 웃고 즐기고 행복해하고 미안스럽고 고맙습니다.
    저희 어머님 첨엔 미안해서 머쩍하시더니 하룻밤 주무시고 나시더니 좋아라 하시데요.
    건강 잘지켜드려 내년에 또 뵙도록 하께요.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14.10.28 정말 멋진분 들이십니다
    분명 가족 정모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갑숙(대구) 작성시간14.10.28 그쵸.
    전음방은 증말~~맞지예
    전음방이 멋찐 방입니다요.
  • 작성자 김경숙 작성시간14.10.28 시어머니와 함께 정모에 오시다니~~ 정말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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