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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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정말 수고 많으셨죠~
일년 만에 뵙는 반가움도 바쁘신 일돌로 묻혀 계셔
안부도 제대로 오가지 못했네요~
감사드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길 바래 봅니다^^ -
작성자 홍갑숙(대구) 작성시간14.10.29 환한 미소가 떠올라지네요.
부산에서 오시면서 아침준비, 간식거리등 챙겨 오시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사진속 얼굴들을 뵈니 2015년 정모가 기달려지네요.
부산회원님들~ 또뵈요.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정져운 대구 님들과 함께 한 일박이일이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 모습 그대로 내년 정모에서 뵙길 바람니다~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김복희(부산) 작성시간14.10.29 이른 새벽, 버스안에서 맛보았던 뜨끈한 주먹밥 쌤 성품만큼이나 따뜻했어요~~~
차량과 간식거리 준비하시느라고 힘드셨을텐데도 이쁜 미소로 맞아주심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부산 도착하여서도 아직도 덜꺼진 배에다 또 따끈한 국물로 채워주심에 따따블 감사합니당~~~
혼자 참석하여 뻘쭘할 수 있던 저를 알뜰히 챙겨주심도 베리베리 쌩유해용~~~
쌤과 함께하여 행복하였던 1박 2일 이었습니다. (후기에 올라온 빨간바지 사진만 빼구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아유~우리 복희씨
출발부터 도착까지 살갑게 옆에서 잘 보조 해 주셔서
제가 참 편안하게 다녀 왔답니다~
우리 정이 깊이 들었나 너무 보고잡어용~
잘 지내시고 자주 연락하며 지내자구요~러브 -
작성자 오윤주(부산) 작성시간14.10.29 항상 궂은일 다 맡아서 해주시는 선생님덕에 다들 편히 잘 다녀왔네요..1년만에 다시뭉쳤는데도 꼭 어제만난 이들처럼 다들 하하호호~~덕평까지가는 그 길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뜨끈한우동한그릇에 마지막 까지 즐거운시간을 선사해주신 이미지선생님~~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우리막둥이 귀요미 윤주씨~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서로의 마음을
전음방이 맺어 준 우리 사이 차암 좋은사이가 되었음합니다~
고맙고 따랑해용~^.^ -
작성자 김난순(영주부석) 작성시간14.10.29 부산 멀리서 정모에 버스내셔서 참석하신
열정이 울카페에 우등생 들이십니다.
아름다운 단풍속에 고운 얼굴들 길이길이 기억할께요.
이미자님 어느분이실까 ?~~~꽃 빵긋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제가 좋아해 자주 찾아 가는 영주부석사~
부석사의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바라다 보는 영주골 모습이 그리워 지는 저녁입니다~
난순씨 응원 주셔 감사드림니다
저는 저위에 가장 크게 입 벌리고 이쁜척 하고 있는 여인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난순(영주부석) 작성시간14.10.30 이미자(부산) 아 기억나요 이미자님
환하게 얼굴가득히
미소짓던분이시군요ㆍ
영주 오시거던꼭저의집에
쉬어가세요ㆍ
대문을활짝열고가다릴께요ㆍ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아~그러시군요
요즘 어느곳을 가든 문화 해설사님들이 계셔서 여행의 백미를 더 해 주는듯 하더이다
양양 낙산사 소실된 경내 복원할때 들러 맛있는 국수 한그릇 후루룩 먹고 온 기억이....
인연 되어 질때 꼭 들러 멋진 해설 부탁드려 보렵니다~
원훈님 조은 가을 되시길 바람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갈수 있을까요~
고운 곳만 보아 주시니 감사드림니다
가까이 있어도 뵐수가 없어 옛 기억속에 미즈님을 그려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저도 혹시나 하고 두리번 하였답니다
자주 뵐순 없어도 기회 될때 마다 뵐수 있었음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배샘 늘 건강하시고 고운 작품으로 자주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