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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 1박 2일 정모를 마치고~~~

작성자이미자(부산)| 작성시간14.10.29| 조회수1059|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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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14.10.29 이미자님 ㅎ수고많았습니다
    살림도 야무지게 사셨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ㅋㅋ 똑 떨어지는 살림 솜씨~~~
    수확 철이라 마니 바쁘시지요
    건강은 좋으신지요?
  • 작성자 강옥자(대구) 작성시간14.10.29 이렇게 음식을 잘 하시는분은 어떤 분인가 궁금했었는데
    역시나 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얼마나 차분차분 예쁘게 잘 하시는지...
    어떤손인가 궁금하여 덥썩 잡아 봤답니다 ㅎㅎ
    새벽일찍 찰밥도 아주 맛나게 해오셨고 간식이며 여러가지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반가웠어요^^
    같이 사진 한번 찍을걸 아쉬워라 ㅎ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정겹게 손 잡아 주신 온기가 아직도 제 손에~~~
    옥자씨 만나 반가웠습니다
    정스런 모습 마음에 담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해에도 다시 뵙길 바래 봅니다^^
  • 작성자 이도향(남악) 작성시간14.10.29 솜씨있는 분들이라 매끼마다 달게 드셨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너무 풍성한 먹거리덕에 배가 꺼질 시간이 없었답니다~
    협찬 해 주신 분들의 정성 담긴 음식이 살이 뽀독 뽀독 오르는 느낌
    내년엔 꼭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현경애(남양주) 작성시간14.10.29 이쁜이미자샘
    저도 언제 시간되면 부산으로 떡 배우러 가고 싶어요.
    기회가 언젠가는 오겠죠?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경애씨 멀리 남양주가 왠지 가까운 듯한 느낌입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면 언젠간 만날수 있는 시간이 있으리라 느껴지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주시는 사랑 넘치도록 감사드림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원훈 (양양) 작성시간14.11.01 현경애님 남양주 사시내여....내고향 남양주 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현경애(남양주) 작성시간14.11.01 이원훈 (양양) 남양주는 지난해 이사왔어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너무 정겨운 도시예요
    정모에서 이원훈님의 활기찬 모습 참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담고저 합니다
  • 작성자 황판선(서울도봉) 작성시간14.10.30 사진과 글도 마지막 전산 에 하단식 까지. 저기 저 사진속 에 내가 좋아하는 새댁님도 계시네 . 타의 모범이 여기에 다 계시네 .멋저 부려.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30 오~우 새댁님을 잘 알고 계신가 봅니다~
    천연 재료를 이용한 여러가지를 깊이 있게 연구 하시는 아주 참하신 분이란걸
    저도 이번 만남을 통해 알았답니다~
    곱게 보아 주셔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조성옥(경남) 작성시간14.10.30 저는 경남 의령에서 다녀왔습니다. 우리부부 새벽을 달려 정모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아는이 하나없는~ 황량한 발걸음에...그래도 강금옥님이 웃으며 이름표 주시더군요.
    내년에는 좀더 나아지겠지요...
    부산은 남자들이 없나 봅니다. 저도 사실 부산에서 25년을 살다왔는데...이쁜 여자분들만 오셨네요. 내년에는 남자들도 좀 델꼬 오이소...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30 그러셨군요~
    두분이서 오붓한 시간 참 즐거우셨겠습니다
    부산은 여자분 우선 미모 우선으로 뽑다 보니 ㅋ
    다음 정모엔 많은 분들과 함께 했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10.30 제 댓글에 댓글 다느라 이제야 달려옵니다~~~~
    언제 이 아름다운 사진을 다 찍었네요~~~~
    맛난 밥상보니 또 숫가락만 들고 달려가고 싶고..........
    내년엔 넓고 큰 차로 또 뛰어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30 언제 그 많은 사진을 찍으셨는지~~~
    그 능력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멋진 계획 세우셔서 함께 할 내년이 벌써 부터 기다려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10.30 이미자(부산) ㅎㅎ그래요 벌러당할 소식 전할께요 ㅎㅎ
  • 작성자 김미(부산) 작성시간14.10.31 눈물이 날정도로 이 아름다운 계절!가을 소풍을 이미자쌤!덕분에 느므 잼나게 댕겨 왓심더~^^사랑1사랑2사랑1샤방샤방
  • 답댓글 작성자 이미자(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31 미야씨 저도 모두랑 함께 여서 모처럼의 여유 맘껏 누렸답니다~
    안 보면 생각나고 보면 더욱 좋은 우리 사이 즐겁게 이어 가길 기원합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촉촉히 내리는 가을비도 넘 좋다요~또 뵈요^^
  • 작성자 고정순 (부산) 작성시간14.11.01 가야지하면서 못가고
    가을엔 행사가넘많아서또못간네요
    내년엔 꼭가봐야지 또다짐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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