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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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11.08 맹명희 3만원이아니라 30만원이라도 다 쓰고 나오겠던데 조카딸래미 시집보낸다고 쌈지돈 다 빼고나니 맘도 허하고 허리도 휘어지는관계로 쪼매 주문 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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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난순(영주부석) 작성시간14.11.08 맹명희 지기님 제가 될줄 몰랐거던요.그날은 정말 잊지못할꺼예요.
지기님과 함께했던 제 사진도 언제 담아두셨군요.
선물 고맙게 잘쓰겠습니다.~~~~~~꽃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