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종진(대구)작성시간15.11.25
와 ~~` 우... 뜻밖의 선물을 받게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한국에 들어와 일전에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음식과 두 번째로 받는 선물입니다. 아내가 정말 좋아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매 번 칼이 들지 않는다고 불편을 호소 하였지만 그것 하나도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혀 생각도 하지를 못하였던 일이라 기쁩니다. 수련원에 한 번 더 다녀 오면 부엇을 주실 것인지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배려로 생각하고 감사히 잘 사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