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외출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영아(부산) 작성시간24.04.20 하늘도 슬퍼 비 나리는날 아드님께 다녀오셨군요.아드님도 부모님 이 얼마나 그립고 보고팠을까요 아~제맘이 다 짠합니다맹구샘이 파키슨병 ??왜 어디가 편찮으시지?하고 여쭤보기도 그렇고 궁금했는데 제가슴이 철렁합니다이병은 완치가 없고 병세를 조금 늦추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하든데 어떻하지요 ㅠ선생님 힘내시고건강유념 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4.04.20 아드님께서도 예쁜 꽃들이 피는 계절에 두 분이 함께 오셔서 기뻐했을 겁니다.김 선생님께서도 건강이 더는 나빠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내년에도 아드님 만나러 다녀오십시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복심(서울) 작성시간24.04.20 잘생긴 둘째...이밤많은상념에 잠 못 드시겠지요.제가슴도 이렇게 저리는데오죽 하실까요.샘...건강 꼭 챙기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4.04.20 휴~아드님께다녀오셨군요 말씀 안하셔도. 마음에 짐작이 가네요편안한밤 잘주므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갑윤(경북칠곡) 작성시간24.04.20 앞에서 혼자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만큼 계속 걸으실수 있으면 참으로 좋을텐데~~~란 생각으로 마음이 아려오네요.내년에도 아드님만나러 다녀오셔서 맛난거도 같이 드실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연분(수원권선구) 작성시간24.04.20 ...선생님 꼭 안아드립니다힘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4.2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푹쉬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4.21 어머나~선생님께 이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ㅠㅠ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4.21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아픔 맘안아드립니다.선생님이건강하셔야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만성(강원정선) 작성시간24.04.21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드님도 맹구 선생님 도 좋은 하루 였겠습니다 아드님도 인물이 휼륭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민정(용인) 작성시간24.04.21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찡합니다치료가 되는 게 아니라 늦출 뿐이니 말입니다내년 후년 그 이후로도함께 마주 하시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4.21 해맑으신 울 맹구샘...다쳐셨던 얼굴이 빠르게 회복이 되십니다평소에 맹샘보약반찬 덕분입니다제발 더 진행 안되게도와주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병용(구리짱) 작성시간24.04.21 마음이 착잡하셨을텐데그 와중에도 특유의 V자 인사를 주시네요.속 없는 죽단화, 겹벚꽃은 이 봄에도 곱기만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귀자(부산) 작성시간24.04.21 두분 선생님많이 드시고건강하세요아드님도반가워서~~~아버님 잘보살필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