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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불어 오는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하는 즈음입니다~
더운 여름 모두 건강히 잘 지내셨죠
2017년 전통음식만들기 정모
마음은 있어도 먼 길이라 교통편이 아쉬워 망설이고 계신 회원님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부산 이정숙님께서 어린이 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주말이라 승합차를 내어 함께 해 주신다 하시네요~
12인승이지만 9~10명 정도 함께 하시면 합니다
깊어 가는 가을 회원님과의 정도 나누시고 직거래 장터에서 물건도 구입 해 보시고
두손 가득 상품도 받을수 있는 행운을 함께 누려 보시면 합니다
부산 경남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림니다^^
연락처
부산 이 미자 (010-9889-9344)
부산 이 정숙 (010-359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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