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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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명순(은파각시) 작성시간18.11.05 어제내내 정모 소식이 궁금해서 전음방 들락낙락 했습니다.
새벽 귤밭으로 나가면서 인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남편이 맹구님 뵙고싶다고 올해는 꼭 참석하자고 했습니다만,,,아직 완전히 다 완쾌되지 않아서 제가 말렸습니다.
내년엔 꼭 참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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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옥자(대구) 작성시간18.11.06 해마다 정모날 이렇게 좋은 날씨는 항상베풀고 사시는 선생님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고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5 정모 때마다 엄청 많은 일을 해 주시는,
강금옥 강한암 김경숙 이영순 운영자님들이 도와주지않는다면
이런 대행사를 치룰 엄두를 낼 수 없는데
이 번에 이렇게 좋은 날로 정모날을 잡게 된 건 순전히 강금옥 강한암님의 아버님 덕분입니다.
지난주에 하기로 잡으려 했는데 강금옥님의 시아버님제사와 겹치는 바람에 일주일을 늦춘게 이렇게 좋은 낳을 맞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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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18.11.05 맹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 셨습니다
전음방 정모는 처음이라 망설이다
참여 했는대 역시 지기님 배려에 좋은
만남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함 마음
가득 담아 왔습니다
고맙 습니다
수고들 많으 셨어요
몸살 나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임경희(부평) 작성시간18.11.05 선생님 후기글을 보니 어느때보다 반갑고 몸살나지 않으신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년 정모 정말 즐겁고 행복한시간 이었습니다^^ -
작성자 이서현(인천검단) 작성시간18.11.07 어떤모임을 한번이라도 주최하고 봉사해본사람들이라면 이런모임주최가
얼마나 수고롭고 힘든일인지 잘알기에
봉사하는 손길손길마다
모든게 감사했고 너무 풍성한 음식과 간식에 늘배가 불러 다녔답니다
처음참석에 혼자가는거라
망설이다 갔었는데 같은방에
혼자 오신분이 계셔서 금방 또 친해져 외롭지 않았어요
정모부작용은
늘어난 허릿살이네요 ㅋㅋ
맹쌤ㆍ운영진ㆍ봉사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