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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정모후기

밤 판매자 부여의 김아름님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18.11.06|조회수733 목록 댓글 8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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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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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아름(예산) | 작성시간 18.11.07 어머 ㅎㅎ 선생님 저
    너무 찐빵 만해요 ㅠㅠ
    살 좀 빼야 겠어용 ^^*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07 이 날 밤 많이 파셨나요?
  •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07 큰 자루에 가지고 온게 몇 킬로 짜리였나요? 그건 상품으로 돌리지 못 하고 운영자 서너분 조금씩 덜어서 드리고
    대찬병원에 갖다 드렸습니다. 아마도 전 직원들에게 찐밤이 한두개씩이라도 돌아갔을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아름(예산) | 작성시간 18.11.07 한포대가 40키로예용 ㅎㅎ
    밤 관심은 많으셨는데 무게가 있다보니 집에 들고가기 어려우시다고 많이는 멋팔았어용 ^^*
    남은밤은 시댁 가져가서 아버님 친구분들 나눠 드렸어용 ^^
  •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07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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