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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정모후기

이번 정모에서의 부상자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18.11.07|조회수1,449 목록 댓글 25




이 어린이 외에도 ..밤 깎아먹다가 손가락에 피 난 분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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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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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09 반가웠습니다. 대봉과 사이사이 넣은 표고 가지고 가신 분들이 그거 꺼내느라 재미있으셨을 겁니다.
  • 작성자이영세 (복덩이) | 작성시간 18.11.09 의젖해진 명현이 모습이었습니다
    주방에서 엄마가 도우미 하고 있는데 자주 와서 엄마 너무 힘든거 아니냐고 엄마걱정도
    많이 하던데요
    내년 정모 때에는 한몫 할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09 ㅎㅎㅎ 그랬어요?
  • 작성자구경분(인천) | 작성시간 18.11.11 귀한 손자 다쳐서 깜짝 놀라셨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11 ㅎㅎㅎ 아녀요... 깊이 다친게 아니고 살짝 깐거라 지금 쯤 다 나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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