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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 작성시간 18.11.11 맛있는 저 밥 일 년을 기다려야 다시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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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근(서울강서) 작성시간 18.11.11 수고해주신분들 덕택에 행복한 나들이 했습니다. 매끼니 식사가 어찌나 맛나던지요..야참의 숯불돼지고기는 환상의 맛 이었지요.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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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자(고양) 작성시간 18.11.12 모두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가능성은 없지만 저도 저 밥상 받고 싶어요~~~ -
작성자배연희(대구) 작성시간 18.11.12 정성이 듬뿍 들어간 음식들 다 맛나보이고
다들 너무 즐거워 보여서 한번도 못가본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안미정(통영) 작성시간 18.11.12 저 맛있는 음식을 구경만 하니 참으로 서운합니다.
집안에 일이 생겨 어쩔수없이 참석을 못했습니다.
아쉽고 또 아쉽네요.
내년엔 별탈없이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