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맑게하는 솔잎차

[곽은영(횡성)]

소나무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도 우리나라의 토종 소나무인

적송이 가장 약효가 좋고 바닷가에 나는 해송도 재래종 소나무로 약효가 좋데요

재래종 솔은 잎이 침형으로 두 개씩 모여서 나며,

새순이 돋을 무렵의 연한 솔잎이 한층 약효가좋다 합니다.

주의점 : 솔순이나 솔잎 체취시 소나무 약방제한 것은 사용금물입니다.

1. 솔순이나 솔잎이나 물에 담궈서 5일이상 송진을 빼구 사용해야 합니다.

     물을 자주 갈아 줍니다.

2. 칼을 사용하지않구 손으로잘라서 켜켜이 설탕으로 담아두구

1년이상 지난다음 사용합니다.

뇌출혈 예방 : 솔잎은 피를 맑게 하기에 좋습니다.

                    중풍이 왔던 아버지께 솔잎주를 해드린 기억이 납니다.

생솔잎: 생솔잎은 연중 언제나 채취가 가능합니다. 생으로 먹거나

            효소나 솔잎주를 담글수 있습니다.

솔잎효소: 솔잎을 1년 이상 발효하여 복용하면 솔잎효소가 됩니다.

              물에 희석하여 마시면 솔잎차로 먹을수 있습니다.

솔잎가루: 솔잎을 그늘에 잘 말려서 가루를 냈습니다.

                물이나 요구르트,  우유에 타서 마십니다.

[곽은영(횡성)]

네 물을자주 갈아주세요. 송진 기름이 뜨는게 보입니다.

[김인순(서울)]

곽은영(횡성) 네~~어릴 적 추억이 생각나요ㆍ학교 귀갓 길 옆 산에서 송진 딸어 진 걸 껌처럼 씹었거든요ㆍㅋ

[이미선(서울)]

솔이 우리 몸에 좋다구 하지요.

[곽은영(횡성)]

검색하시면 효능이 많습니다.

[김난순(경북영주)]

배워갑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