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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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시간19.10.31 이영순(무향) 10월 마지막 날입니다~~ 가을이면 시월에 어느멋진날에 즐겨듣는데요.
10월은 다 멋지네요. 내년에도 뵐께요~~~ -
작성자 김주영(경기용인) 작성시간19.10.30 주방에서 봉사하시는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덕분에 저는 너무 편히 맛있는 음식을 따듯하게 잘 먹었습니다.
올해는 제가 자신이 없어서 주방도우미 신청을 못했었는데 내년엔 꼭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소고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경신 작성시간19.10.31 이영순(무향) 저는 분당에서 출발하고 아버님은 양평에서 출발하시는거라 같이 모시고 올수가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남편이 시간이 되서 모시고 와서 다행이었죠.
병 안나시게 푹 쉬셔요.^^ -
작성자 유근화(포천) 작성시간19.10.31 4끼를 반찬 걱정없이 먹는것도 감사한데 거기다 종류도 여러가지ㅡ또 맛있기까지 이런 호사를 누리게 해주신 선생님 운영진님들 그리구 특히 식당에서 애써주셔서 가능했던 일이지요ㅡ 내년에도 또 호사를 누리러 가렵니다ㅡ건강조심 하시구 또 뵙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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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경란(큰눈) 작성시간19.10.31 넘넘 맛있는 매끼 도와주신
주방팀들 고생하시고 수고 정말
많으시지요~
덕분에 눈도 즐겁고 배도 즐겁고
지갑도 즐거웠던
정모 였어요~
내내 건강하시고 건강하게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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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만성(강원정선) 작성시간19.10.31 진짜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이리 고생한 분들이 많으니 식사시간이 늘 즐거웠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일 도와드린다고
줄 길게설때 새치기 하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