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들어보니 개나리..진달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점심먹고 운동갔다가 양지에 쑥이 이뻐서 한줌 뜯어와 튀김과 전을 했네요~
봄향기와 봄기운이 온몸에 확~~~
퍼지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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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 24.04.04 맛나겠습니다
쑥향기가 코끝을 스치며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4.04 오즘 박전도사님 음식 잘하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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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4.05 맛있는 쑥 음식 만드셨네요. 저는 날마다 쑥털털이 한 접시 만들었는데 사진 찍지 못하여 못 올리지요.
쑥 좋아하는 오빠가 잠시 별장에 머무는 기간이라서 한 줌씩 만 뜯어서 딱 한 접시 만들어드립니다.
쑥을 엄청 좋아하는데 한번에 많이 먹지 않아 아주 조금씩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