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전,
저도 저런때가 있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저 때가 얼마나 행복하고 예쁜 시절인지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야속할만큼 세월이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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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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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민주(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5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입니다. 이번 주말에 난설헌 문화제가 있어 청사초롱을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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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4.25 덕분에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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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4.04.26 아기 뒷태가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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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 24.04.26 금전수꽃도 있네요
귀한꽃 구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