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절편에 콩가루 묻혔습니다.
제가 만든건 아니라 방앗간에서~~~
저는 쌀과 많은 쑥만~~~~~~ㅎ
어르신들이 맛나게 드셔서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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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 24.05.12 박재미(경북영주) 이번엔 만족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난번엔 너무했지요ㅎ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윤혜숙(인천강화) 작성시간 24.05.12 와 👍 제가 쑥떡을 좋아하나봅니다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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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시간 24.05.12 맛난거 하셨습니다
침이 꼴깍입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5.12 오늘 쑥떡을 두가지나 만드셨내요
곳간이 든든하겠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박명희(부산진구초읍동) 작성시간 24.05.15 너무 맛있겠습니다~
완전 건강한 먹거리
쑥 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