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삶의 사계절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6.03| 조회수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연호(경기) 작성시간24.06.04 귀한 사진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4.06.04 아련히 생각나는 그시절로 추억여행 가보네요~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어릴때 많이본 모습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6.04 맨 위의 흑집 마음에 들어요~정겹고 따뜻함이느껴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저도 어릴때 초가집에서 살았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6.04 추억이 담긴 사진입니다 초가집 불편 했지만 몸은 건강을 지켜준것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그때가 그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미경(경북구미) 작성시간24.06.04 아련한 추억속에 사진들이네요.김장독에서 꺼낸 김치 맛이 그리워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땅속에 묻어둔김치 참 맛났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신애(증평) 작성시간24.06.04 정겨운 그림입니다저의 유년의 시간에초가집 처마끝에메달린 고드름깨물며 좋아라 하였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그때는 고드름도 먹거리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숙(천안시동남구) 작성시간24.06.04 저 어릴때만 해도 저런 모습을 보고 자랐는데 편안하고 정겨운 모습들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정겨운 옛추억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연분(수원권선구) 작성시간24.06.04 나의 살던 고향은 ♬♪이런 모습이였어요그때가 그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저도 그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