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많이 하셨지요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6.04|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6.04 요것 많이 했지요국자 다 태우고어머니한태 혼나고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저도 많이 혼났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6.04 전 완전 전문이었습니다ㅎ어릴때 맛나고 재미나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지금 새로 유행하고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6.04 저도 혼났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다들 개구장이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미자(강릉) 작성시간24.06.05 다들 재밌는 추억을 가지고 있군요.우리때는 설탕이 귀할때라 하고나면당연히 혼났지요.국자 망가지고 설탕 없었지고혼나도 신났어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먹거리가 귀할때라 많이들 좋아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임보영(전남광양) 작성시간24.06.05 옛날생각나서 저도고거사다해봤는데 잘안되더라구요. 옛날에는 맛나게 먹었던기억이있는데 지금먹어보니 씁씁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저의집에는 막둥이가 집에서 국자로 만들어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6.05 ㅎ옛추억이.....저는 국자 태워먹다 못 해 통조림깡통을 오리고 철사로 손잡이 만들어서 해 먹곤 했답니다.추억이 새록새록~~새삼 기억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응원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