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시락은 부잣집 도련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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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4.06.06 이광님(광주남구) 쌀떡 말려놓은게 아니고 애호박고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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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두애(김포) 작성시간 24.06.06 햄은 구경도 못하고 잘하면 멸치에 김치 지요 김치라도 도시락 가져오면 다행이고 옥수수 죽 아니면 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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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6 저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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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4.06.06 이건 초항아리입니다. 술을 저런 항아리에 담아 부뚜막에 따듯하게 두면 식초가 됐습니다.
초항아리 뒤로 보이는 방망이 같은 것은
가시 있는 넝쿨식물(이름을 잊었음)의 뿌리로 만든 솔이고요.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6 옛날 선조들의 지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