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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것도 배부르게 못먹었지요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6.05|조회수571 목록 댓글 9

 

이도시락은 부잣집 도련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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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6.06 이광님(광주남구) 쌀떡 말려놓은게 아니고 애호박고자리네요
  • 작성자오두애(김포) | 작성시간 24.06.06 햄은 구경도 못하고 잘하면 멸치에 김치 지요 김치라도 도시락 가져오면 다행이고 옥수수 죽 아니면 굶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6 저와 비슷합니다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6.06 이건 초항아리입니다. 술을 저런 항아리에 담아 부뚜막에 따듯하게 두면 식초가 됐습니다.
    초항아리 뒤로 보이는 방망이 같은 것은
    가시 있는 넝쿨식물(이름을 잊었음)의 뿌리로 만든 솔이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6 옛날 선조들의 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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