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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1 추억이 많은 화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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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시간 24.06.21 추운 겨울에는 화롯가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옛날이야기 콩쥐팥쥐와
두레박으로 건질거나
함박으로 건질거나~
까지 하시면 얼마나 우습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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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1 그때가 정이있고 사는맛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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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1 저는 외할매가 구워주는 군고구마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