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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7.02 여름이면 저 초가지붕 속에서 노래기가 수없이 쏟아져나와
나는 초가지붕을 참 싫어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2 저는 초등2학년에 초가집에서 살다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부자집외갓집으로 들어가서 눈치밥 먹으며 살았 습니다 -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 24.07.02 가을추수후 지붕바꿀때 구더기도 나왔던 기억이~~~
그날은 잔칫날이었던 기억납니다.
용머리올릴때 노래도 부르고~~~
요즘 김선생님덕분에 옛날생각 많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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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2 장마철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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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 24.07.02 김진철(대구달서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