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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3 점점 없어져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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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시간 24.07.03 우리 할머니께선 가족의 생일에는 꼭 저렇게 직접 떡을 해 주셨지요
쌀이 풍성한 가을에는 찹쌀인절미를 해 주셨고 쌀이 귀한 봄에는 좁쌀인절미라도 했었습니다
이른 아침 잠결에 떡치는 소리가 나면 오늘 누구의 생일이구나 하고 감을 잡았지요
아~옛날이여~^^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3 요즘 할매는 떡집으로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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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태목(서울) 작성시간 24.07.03
아쟈씨들 인절미 떡메치시고,
밑에 절편이 예쁘네요
맛있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3 맛나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