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님이 정성껏 농사지으신 마늘을 나눠주셨는데
위의 사진을 보내시며 저 속에서 자란 마늘이라 하였습니다.
사진을 들여다보니 시가 절로 나와 한 수 써 봤지요.
두 해전에 저런 풀속에서 자란 강원도 감자를
저리 사진 만들어 인터넷에 올려
감자밭의 감자를 완판 시킨 경험이 있지요.
무공해 감자라고 난리나게 팔렸습니다.
선기님댁 마늘도 내 저 시 한 수 만방에 날리면
완판 시킬 수 있습니다.
<두 해 전 감자를 완판 시켰던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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