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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 숯다리미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06|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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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06 어렸을적에
    빨래 다릴때 잡아
    줬어요~

    인두는 동전이나
    손잡이 주름잡힌곳
    피어주는 역활~

    2가지 다 숯불피워
    넣고 사용했지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6 저도 어릴때 엄마가 치마 저고리 다리는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07 김진철(대구달서구) 저 고등학교 다닐때엔 전기
    다리미 나왔어요
    교복이랑 카라랑
    다렸지요.
    지금 다리미질 세탁소같이 잘해요
    ㅎ.ㅎ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7.07 저도 어릴적 다림질 할때 빨래잡아주다 내앞
    에 다리미가 올때 겁나서 빨래잡았던 손 놓아 혼난적 있었네요
    잊었던 기억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어릴때 추억이 솔솔 나시는군요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07 저도 할아버지 할머니 바지저고리 두루마기 다릴 때 잡아줬고 손잡이 다리미는 거기다 숫을 담아서 우리 아버지 양복이다렸고 우리 교복 칼라 다릴 때도 사용했지요
    아~옛날이여~!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착한 어린이입니다
  • 작성자 차지영(부산) 작성시간24.07.07 저 안에 숱 불을 넣어 교복을 다렸어요
    참 옛날 이야기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착한학생이시군요
  •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4.07.07 저 중학교때 흰카라를 열심히 다렸던 기억이~~~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맞내요
    그때는여학생교복에는 흰카라를 달았지요
  • 작성자 조종선(서울송파) 작성시간24.07.08 봄 가을, 여름 교복
    겨울엔 흰카라 열심히 다려 입었지요
    가방 까지^^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멋쟁이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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