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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보리밥 이야기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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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07 꽁보리밥이 먹기싫어서 할아버지께서 일부러 남겨주신 쌀이섞인 밥을 두살아래 동생과 서로 차지하려고 했던 그 보리밥이 요즘에는 별미라고 일부러 찿아가서 먹는 세상이 되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저는 꽁보리밥으로 매일 밥먹습니다
  • 작성자 임보영(전남광양) 작성시간24.07.08 보리밥 맛있어보이네요. 초등시절에 혼식해야한다고 보리밥도시락생각이나네요. 그때는 보리밥이 너무 먹기싫엇는데 ~~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지금은 꽁보리밥이 건강식입니다
    많이 드십시요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08 유원지 보리밥집
    인기예요~
    옛날엔 건강정보가
    부족하여 가격만
    싼줄로 알고 기피
    했지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늘보리쌀이 더 좋다고합니다
  • 작성자 강미자(강릉) 작성시간24.07.08 저~ 맨밑에 도시락 제 도시락이였는데
    어쩌다 저기에 있나요?ㅎ
    아들넷에 딸 하나라고 항상 울 어머니 신경써서 싸주셨지요.이제 96세 어머님 못 모시고 요양원에
    잘 계시지만 늘 마음이 아픕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어릴때 잘사셨내요
    저는 국민학교때 못사는 학생들 소사아저싸 끊여주는 강냉이죽을 급식 받아 먹었답니다
  • 작성자 서순심(서울) 작성시간24.07.09 양푼비빕밥 참맛나보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9 비빕밥은 언제 먹어도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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