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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해서~~

작성자이병용(구리짱)|작성시간24.07.08|조회수637 목록 댓글 17

저녁은 먹었는데
뭔가 허전해서
감자전 부쳤습니다~~
딱 두 장,
탁주 딱 두 잔!


추억의 음악 한 곡
들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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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 작성시간 24.07.09 맹명희 ㅎㅎㅎ~
    지난 시절의 유명배우를 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부모 모르게 극장에도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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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금숙(서울) | 작성시간 24.07.09 비오는 날 부침개 좋지요!
    아침일찍 차안에서 들을 수도 없고
    얼른가서 도착하자마자
    영상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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