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
비가 그친사이 뒤뜰에 나갔다가
공심채 잘랐네요.
키가커서 쓰러지고 구부러지고ㅡㅡ
그와중에 모기들은 같이 먹고 살자고 달라들고 ㅡㅠ
자르고보니 넘 많이 잘라서
누가 다먹을동 모르겠지만
뱃살이 빠진다하니 열심히 먹어볼랍니다 ㅎ
마늘 통깨 구운소금 굴소스 넣고 볶았는데
아삭아삭 식감이 좋아서 즐겨먹게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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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7.10 공심채가 미나리와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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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1 시금치와 더 가까은것같은데 미나리랑도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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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7.10 시금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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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1 네~시금치랑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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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희수(부산) 작성시간 24.07.11 아삭아삭 맛나지요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손이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