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보관한 말린 고사리에
곰팡이로 보이는 흰
이끼가 보입니다
두어달 전 받아
열어보기만 했고
공기가 들지않게
지퍼백 입구를 잘 여며
뒀는데 이렇습니다
버리긴 너무 아깝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 살림 고수님들
계신 이곳에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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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정숙(일산동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8 이런일이 종종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잘 갈무리 해 먹으면 아무 이상 없다는것도 처음 알았고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채은순(부천) 작성시간 24.07.29 다삻아서 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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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정숙(일산동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9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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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 24.09.20 저는 고사리 말고 토란대 고구마줄기를 바삭 소리가 나게 말려서 지퍼백에 담아 입막고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 뚜껑덮어 테이프로 택배 보낼때 처럼 테이프로 뱅둘러 공기차단 막아놓으면 일년 전에게 아직도 바삭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올해도 토란대와 고마줄기 스티로폼박스 구해서 거기에 보관 합니다
고사리는
많지 않아 냉동에 있지만 많다만 스티로폼 박스에 담고 테이프로 뱅들러 공기차단 하면 좋을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정숙(일산동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0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