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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연가

작성자이병용(구리짱)| 작성시간24.08.28|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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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8.28 글도 사진도 참 멋지십니다.
  • 작성자 안대수(공주) 작성시간24.08.28 가까이 있는데
    가보질 봇했습니다
    시간내서 함 다녀와야 할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8.28 명재고택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고목아래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것도 좋지요.
    강릉에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과 선교장이 비슷한 분위기지요. 제가 즐겨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 배롱나무도 끝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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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시간24.08.28 배롱나무와 고택
    뿌리 깊은 집안을
    내다보는것 같이
    마음이 편안하네요
    배롱나무가
    봄부터 3번 피었다
    졌다 하면 쌀밥
    먹는다고 하더군요.

    어렸을적에
    배롱나무 만나면
    껍질 벗겨진 나무를
    손가락으로 간지럼
    시켜서 나무순
    끄트머리가 흔들
    거리면 간지럼
    탄다고 했던 추억이
    새롭네요~
    영상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8.28 제가 사는 아파트에 몇십년이된 배롱나무가 이십그루정도 있어 보기가 참 좋습니다
  • 작성자 박석자(창원) 작성시간24.08.28 한여름 꽃이 없을때
    "내가 진정한 꽃중의 꽃!"이라며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꽃무리일때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자미수! 고풍스런 고택과 어우러진 우아한 자태
    아주 멋있고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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