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개고생하지말고
아블때 작은병원
돌아다니지 말고
큰병원 가세요
너무 아파서
어찌할까
어제 저녁때
딸이 와서 보구서
심각해도 너무 심각하다고
화장실 가려고
일어 나려해도 안일어나
집니다
30분 실갱이
월요일. 나갈 택비는
사위 딸이
미리 싸고
오전11시40분
병원도착
진료 하시더니
3번척추. 골절이라고
월요일. 시술 합니다
골다공증이 3,2
심하다고
조심. 하라고
이유 없이 아프면 더
나쁜데 이유늘 알아서
좋아요
7월1일 옥수수
작업하다가
엄청 세게 넘어졌어요
그때 골절 실금이
갔겠죠
그래서 아픈건데
이유 모르고
작은병원 한의원만
다녔으니 바보 입니다
여러분도 아프면
큰병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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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1 끝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저는 시작이죠 -
작성자김정이(파주) 작성시간 24.09.02 에구! 많이 속상해요
사단난다고 조심조심 일하시라 했더니 ㅠㅠㅠ
이왕에 입원하셨으니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쾌차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2 그래야지요
넘넘아팠어요 -
작성자강미자(강릉) 작성시간 24.09.02 늘 조심해야 하는데 마음처럼 그게 안되지요.
그렇다고 농사를 안할수도없구요.
이번기회에 잘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2 그리하려고
해요
고맙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