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사장님
덕분에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벤트에
많은 사연들
찬찬히 접합니다
상품을 대량으로 제공하시면서
어떻게 이런 멋진 이벤트 생각을 하시는지
참 고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상품을 떠나서
전음방을 사랑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저는
잔치가 열리면
꼭 참석해야 된다 생각하기에
오늘도
댓글들을 보면서 뭉클하기도 하고
인생극장 인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올해같이 더운날
에어컨도 열일 했지만
저희들도 살아간다고
땀도 많이들 흘렸을겁니다
절대로 밀려나지 않을것 같았던
뜨거운 햇살이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달라졌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시고
산들산들 기분좋은 바람이 있는
가을맞이에 저는 지금부터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동참 하실님~
어릴때 했던 기억이~
엄지손 들고 오셔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