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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9.18 세월이 흐르니 좋은 풍습이든, 안좋은 풍습이든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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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9.18 세월 따라 풍습도 흘러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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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시간24.09.18 요즘 젊으니들
  시간도 없고 외식문화에 익숙해서 제사 음식도
  좋아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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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시간24.09.18 시어른이 보고싶으신 가봐요.
  이럴때 사진 보셔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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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4.09.18 세월의 흐름에 많은변화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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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지현(청주) 작성시간24.09.18 세월따라 풍습이 바뀌는것도 맞지만
  너무 빨리 변하네요....
  저도 돌아가신 시어른들이 그립습니다...
  많이 많이 따뜻하셨던 분 들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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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9.19 저의집도 엄마생전에 좋아하시는 음식위주로 제사상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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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9.20 저희도 명절이면 음식을 많이많이 해서 큰댁으로 갔다가 오후에는 저희집으로 몰려오고 했었는데...
  이 번 추석에 장만하는날 첫새벽에 큰시부모님 추모공원에 다녀오고 명절당일에는 시동생들과
  시조부님산소와 시부모님납골묘에
  다녀왔네요
  생전의 자상하시던
  시어른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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