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김금순입니다.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예보가 있고
올여름에는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도 있네요.
비가 많이 오면 야채값이 비싸고
미리 장아찌라도 담아 놓으면
무더위에 밥상 차리기가 편할 거라
최연순(젓소맘)님
양파 한 자루 구입을 했습니다.

최연순(젓소맘)님 양파
저도 양파 모종 105구 트레이를 사서 심어
반은 뽑아서 파김치처럼
김치를 담그고
반 50개 정도는 수확을 했는데
모습이
딱 이 양파와 비슷합니다.
(양파 장아찌 만들기)
양파로 장아찌부터 담았습니다.
다듬기 쉽게 아래위를 자르면서
마지막 부분 껍질은 붙여 놓고
반으로 잘라서
껍질을 벗겼습니다.
이렇게 하면 쉽게 껍질이 벗겨집니다.


건 청양고추와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한
풋고추 따서 썰어 넣고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통후추, 소금 약간 넣고
판매하는 장아찌 간장을 부었습니다.
세상 장아찌 담그기 쉽습니다.
(양파 말랭이 만들기)

최연순(젓소맘)님께
구입한 양파는 껍질을 벗겨 썰고

건조기에 70도에서 10시간
아래위를 바꾸어 주면서
건조를 했습니다.

양파 껍질은 빡빡 문질러
여러 번 세척을 하고 건조를 했습니다.
육수에 넣으려고요.

바로 먹으려고 10시간 만에
꺼내어 그대로

찰밥 갈아서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청홍 고추, 통깨
맑은 젓국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렸습니다.


덜 건조된 것도 있지만
오독오독~~
맛있다며 고기 구어
양파 말랭이와 저녁에 잘 먹었습니다.
(양파 볶음)
가끔 반찬이 애매할 때
제가 잘해 먹는 것이 양파 볶음입니다.

냉동고에 있는 사브사브용 소고기를 꺼내어

최연순(젓소맘)님 양파를 볶다가 고기를 넣어

고기가 익으면 간장 약간 넣고
마지막에 청홍 고추를 넣고 불을 끄고
열기로 한번 뒤집어 줍니다.

다른 양념 필요 없고
반찬으로 쉽게 만들 수 있어
가끔 만들어 먹습니다.
쌈장 올려 상추와 싸서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맛도 좋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좋습니다.
저도 농사짓는 농부라
그 노고를 알기에
알뜰하게~~~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 23.06.24 또 특별한 음식 하셨내요
내두 연순님 양파 구입 했는대
양파말랭이 따라 해 보아야 되겠어요
잘 드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4 말랭이 하면
많이 먹게 됩니다.
양파가 몸에 좋다네요 ^^ -
작성자유태목(서울) 작성시간 23.06.24 양파말랭이 장아찌 맛있겠네요
전음방오면 구경거리도 많고
배워가고
참 좋은곳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4 저도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김도희(수원) 작성시간 23.06.26 양파 말랭이 맛나겠어요~ 엄두가 안나 따라쟁이는 못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