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속에 예쁜 손 편지도 들어있네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고춧가루 색이 참 곱습니다.
장마가 지고 가뭄이 들었어도 고추는 예쁘게 자라고 있었네요.
꺼내서 보내 더 밝고 좋습니다.
바로 오이지무침을 했습니다.
많이 맵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아기데리고 농사짓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많이 파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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