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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성님의 붉은 황토무로 유아용 깍뚜기와 연세가드신 어르신용 깍뚜기를 담았어요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작성시간25.09.17|조회수258 목록 댓글 18

유만성님의 강원도 정선 고랭지 붉은 황토무 한박스가

오늘 도착했어요.
오늘은 96세되신 시어머님께서 드실 깍뚜기와 15개월 지난 손자가 먹을 깍뚜기를 만들었어요.
시어머님께서도 치아가 안좋으시고 손자또한 앞니만 위아래 4개씩 나있는 상태라 일반 깍뚜기는 먹기가 불편하지요.
먼저번에 손자거를 갈아서 담았었는데 아주 맛나게 먹기에 이번에는 무가 넉넉하기에 4가지로 담으려해요.
일단 고령이신 시어머님과 최연소인 15개월된 손자의 깍뚜기는 실제로는 깍뚝모양이 아니에요.
수저로 떠먹을수있게 믹서기로 갈아서 담았어요.
특히 손자는 아직 무염식을 하기에 젓갈사용을 하지못하기에 다른것으로 대처했어요.
무는 한꺼번에 갈아서 나눠서 만들었어요.

재료
큰무2개 양파 두개, 배1개, 사과1개
대파(뿌리쪽 흰부분)2개, 간마늘, 간생강,빨강색 파프리칵작은것2개, 간기 뺀 밥새우 약간, 삶은감자 2개, 새우젓,굵은소금, 뉴슈가 약간

준비된 모든 재료는 잘게 썰어 종류별로 다 믹서기로 갈았어요.

손자가 먹을 유아용 깎뚜기는
갈아논 무와 양파, 사과, 배, 대파, 밥새우, 삶은감자,마늘, 생강즙,빨강색 파프리카를 넣고 골고루 섞었어요,
(밥새우는 물에 담가 짠기를 빼고 후라이팬에 약불로 미리 덖어 놓았던거 사과와 배를 갈을때 조금 넣고 같이 갈았어요.)

먹어보니 배와 사과때문에 약간 단맛도 있고 익으면 맛날거 같아요.


시어머님이 드실 깍뚜기는 무,사과, 배, 양파 , 대파, 마늘, 생강 삶은감자, 새우젓,고추가루 ,뉴슈가 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었어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췄어요.
사진은 시어머님드를 깍뚜기가 색이 이쁘지 않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색도 이쁘고 간도 맞고 익으면 맛날거 같아요.

손자거는 주말에 오면 주려구요.

시어머님드실 깍뚜기는 내일 택배로 보내드리려해요.



유만성님의 황토무 아삭하고 무의 녹색부분은 달큰하니 맛나네요.
내일은 손녀용 맵지않은 깍뚜기와 어른용깍뚜기를 담으려고 해요.
싱싱하고 좋은무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을께요.
늘 건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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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9.18 고맙습니다 ~
    말씀대로 밥에 비벼 먹어도 좋겠네요~
    깎뚜기 익으면 밥위에 얹어 먹는거와 똑같을거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시고 늘 건행하세요 ~
  • 작성자김금숙(서울) | 작성시간 25.09.19 이가 연약한 가족을 위해 갈아서
    만든 깍두기 굿 아이디어 입니다
    배워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9.19 고맙습니다 ~
    이제 연로하셔서 치아가 부실하여 깎뚜기는 드시지 못하시기에 갈아서 만들었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
  • 작성자강필희(울산울주) | 작성시간 25.09.19 좋은방법 이내요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9.19 고맙습니다~
    옆지기도 어머님께서 잘 드시겠다고 좋아하네요~
    평안한밤 보내시고 늘 건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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