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 주문했습니다
아삭아삭 맛난 상추가 이불로
비닐 튜브가 에워싸고
아직은 덜녹은 향긋한쑥이~~
쑥향이 코를 찌릅니다
패트병 1병하고 3분의 2 쌀을씻고 불려 방앗간 갔더니
쑥을 반만 쓴다고
넘 많아서 갈아지질 않는다 합니다
아침10시에 갔는데도 작업이 끝나
맡겨놓고
담날 남편이 찿아왔는데
한채 찌는데 3만원 입니다
두꺼워도 한채로 쪄달라 했습니다
공임도 넘 비싸서. 떡도 못하겠습니다
요렇게 왔는데
넘넘 맛납니다~
혼자먹기가 아까워
일터에~~~
아주 맛나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남은쑥 쌀만 갈아와 집에서할까
방앗간에서 할까
고민중ㅎ 입니다
영옥님~
삶고 씻고 고생하신덕분에
편안하니 잘먹겠습니다
어떤 식사재도
믿음부터 가는 영옥님
무리하시지 말고
쉬엄쉬엄 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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