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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동백구경하세요

작성자김혜경(경기시흥)|작성시간23.03.15|조회수230 목록 댓글 8

올해도 우리집동백이 몽글몽글 모엿다 활짝피엇어요

큰아들 낳고 아버지산소에서 씨앗받아온걸로심은건데 아들이32두살이니까  동백은31년된거네요...

해마다 꽂이 더풍성해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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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3.03.15 이쁘게 잘 키우셨습니다
  • 작성자김혜숙(초원) | 작성시간 23.03.15 너무 이뻐요 ㅎㅎ
  • 작성자구경분(인천 강화) | 작성시간 23.03.16 시들지않고 눈동그랗게 뜨고 떨어져내리는 동백!
    어느새 화분위로 눈동그랗게 뜬 동백 한송이 떨어져 내렸네요^^
  • 작성자조현순(세종시) | 작성시간 23.03.16 풍성하게 폈네요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배란다에도 이렇게 잘피는군요
  • 작성자이화자(서울동작) | 작성시간 23.03.16 눈내리는 날 빨간 동백은 인상적이었지요
    풍성하게 핀 동백꽃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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