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렛길에 핀 봄꽃 구경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03.19| 조회수163|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구경분(인천 강화) 작성시간23.03.19 둘레길을 아름답게 장식한 들꽃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영옥( 새털구름) 작성시간23.03.19 아침부터 꽃구경 하면서하루를 시작해봅니다.골고루 많이도 찍으셨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3.19 눈뜨자마자. 선생님 덕분에 꽃구경 합니다눈이 밝아 지는것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3.03.19 미소 지으면서 하루를 시작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3.03.19 이곳은 나가면...💐 꽃 들이반겨줍니다고마워요 구경잘하고갑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3.19 벌써 민들레가 씨앗을 날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형근(전주) 작성시간23.03.19 광대나물꽃.봄까치꽃을 비롯해서 봄꽃이 피었네요물꼿이와 물주기는 물받아서 하룻밤 재운뒤 줘야 좋습니다이유는 수도물의 소독재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9 물꽂이는 생수로 하는게 좋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0 길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사진을 찍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다가와서 꽃사진 찍냐..? 그게 무슨꽃이냐....고 묻더군요.봄까치라는 말이 빨리 생각이 안 나서 개불알풀꽃이라 그랬더니 야하게 생기지도 않은 여자가 야한 소리 하는 줄 알았는지....5번 도 더 되묻더군요.그래서 이 꽃이 지면 작지만 씨가 개뿡알처럼 맺혀서 이름이 그렇다고 알려주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유형근(전주) 작성시간23.03.20 맹명희 개불알풀꽃이라고 하면 좀그러니까 봄까치꽃이라고 부르면되는데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3.20 봄이 왔어요 꽃들보며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