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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양수정(안산) 작성시간23.04.08 모든 꽃들이 예뻐요!
  해왕환? 선인장인지요... 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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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8 이름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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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양수정(안산) 작성시간23.04.08 맹명희 가시를보니 해왕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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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3.04.08 꽃대를 올리네요.
  선인장 꽃 피우고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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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8 ㅎㅎㅎ 손바닥 선인장에 속아봐서 일단 의심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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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최재정(송파) 작성시간23.04.08 맹명희 저도 손바닥 선인장 한테 속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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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8 최재정(송파) 그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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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명이(하남) 작성시간23.04.08 어머~선생님댁은 안과밖 모두천상의 화원이네요..너무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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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3.04.08 화분 키우시기 힘드셨겠네요 앞산에다베란다까지 넘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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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4.08 베란다가 울긋불긋 꽃대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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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4.08 와~화분에 꽃들이 넘넘아름답고. 예뻐요 우리회장님댁
  베렌다 창밖에도 넘넘 아름답고
  운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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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희자(오산) 작성시간23.04.09 선생님, 저 방울처럼 올라온 것은 꽃이에요. 무척 화려한 꽃이 핍니다. 저도 저 선인장 키우다가 어느 날 보니 가운데 패인 부분으로 빗물이 고여서 썩어서 사망했어요ㅠㅠ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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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9 그럴 수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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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0 그 품종이 우리꺼와 똑같은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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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4.11 가시 무서워 안키우는 선인장인데 꽃망울 달고 있으니, 저리 이쁜꽃이 핀다니 슬그머니 기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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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시간23.04.11 꽃도 정성이 있어야 예쁘게 보답한다는걸 맹선생님 꽃 보살피는것에 알아갑니다.
  아침 저녁 일일이 내놨다 들어놨다
  생각만해도 귀찬고 힘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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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1 추위를 많이 타는 식물은 낮에 내놨다가 밤에는 그래도 거실 온도가 높으니 거실로 들여 놔야 돼요. 특히 저 팝콘베고니아들이 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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