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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야기

작성자김선기(당진)|작성시간23.04.09|조회수222 목록 댓글 11

김치버무리용. 연못입니다

긴겨울  바람에. 날리고 찢기고...

그래도 움은 올라왔네요

저래도 어디서 오는지. 개구리가. 알을 낳고가요

쑥덕거리던 동네 할머니가. 케다 심어주신 하얀제비꽃입니다. 올해 이년차인데 재법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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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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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3.04.11 귀한 흰제비꽃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1 더 많이 번식하면 원하시는분. 나눔할께요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3.04.11 당진이면 수도권보다 좀 따듯할 건데
    가죽나무도 심으셨나요? 그게 성장속도가 빨라서
    몇 그루 심어놓으시면 일가친척 다 나누어 주실 수 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1 저곳은 포항입니다

    포포라는. 과수재배와 토종야생화를재배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중입니다 올 하반기에 농장으로 이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3.04.11 김선기(당진)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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