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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드디어 봄님이 정착하셨습니다.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4.11| 조회수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4.11 우와 ~~~~~, 꽃숲 속에서 벌나비 처럼 사시는군요.
  •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3.04.11 대기만성 꽃들과 아드님 늦어두 훌륭합니다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4.11 기다려주면
    자연도
    이렇듯 폭팔하듯이
    제몫을 해내는군요
    멋집니다
  •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3.04.11
    이제봄이 오나봐요.
    이곳은 초여름
    연산홍 한창피고있습니다

    아름다운정원 소개해주시어
    고마워요 😄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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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4.11 대구와 한달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살구는 열매크기가 아몬드크기로 맺었습니다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3.04.11 말로만 듣던 꽃대궐이 여기 있네요..
    여기 남쪽은 위의 꽃들이 내년을 기약하고, 잎들이 파릇파릇 올라옵니다*^.^*
  •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시간23.04.11 부럽습니다^^ 매일 식물들과 꽃밭에서 사시네요 눈만 뜨면~~^^
  •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23.04.11 우와 꽃잔치네요~ 봄은 설레임이예요 꽃 좋아하면서 봄을 기다리게되었답니다^^아가씨일때는 다들 소생하는데 나만~소외감에 봄을 안좋아했었다는 ㅎ
  •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시간23.04.11 어제 탄천 걷다보니 일찍 핀 벚꽃은 꽃비로 다 떨어지고 황매화가 뒤를 이어 피어있더군요.
    간간히 늦게핀 벚꽃이 더 기특하게 여겨지는맘이 구경분님과 같은 맘이려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4.11 되돌이로 보는듯 봄꽃들이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4.11 꽃이골고루 여러가지꽃이 에쁘게. 많이피였네요
    진짜꽃대궐이네요ㅎㅎ
  • 작성자 양혜숙(군포시) 작성시간23.04.12 화려한 꽃대궐이에요
    봄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운 마을에서 사셔요~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3.04.12 제친청도 응달말~
    정겨운말 들으니 맘이 울컷하네요
    꽃대궐입니다
    잘키으심에 눈호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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