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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망인의 슬픔을 한떨기 수국으로 달래주고 왔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04.12| 조회수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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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3 안용희님이 작년에 나한테 산작약 보내셨지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3 꽃도 피고 밑에 새끼도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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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안용희(홍천) 작성시간23.04.13 맹명희 네.선생님 백작약인대
    역시 잘 번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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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정화(인천) 작성시간23.04.13 지기님의 멋짐에 맘이 울컥 합니다. 따뜻한 지기님 제가 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손은희(김제) 작성시간23.04.13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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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경재(인천) 작성시간23.04.14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같은 실화 한편 잘 보고 갑니다.
    이사간 꽃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유정순(성남) 작성시간23.04.13 두분 훈훈하신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 작성자 민경선(서울) 작성시간23.04.15 이젠 그 두릎이 아니라도
    그 부인 외롭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문경혜(서울) 작성시간23.04.15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아기 두릅도 그 곁을 지켜주는 다른 꽃들도 모두모두 무럭무럭 잘 자라 모두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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