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야기 작성자김선기(당진)| 작성시간23.04.15|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4.15 금낭화가 많이 피었군요.. 예쁘네요, 밑거름이 아주 좋은듯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4.15 우리 화단에서도 피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수즙은 새색시 같아요나도 저렇게 순수할때가 있었을텐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4.15 금낭화가 이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생명력이 참 강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3.04.15 앙증맞고 넘 이쁘게 피어 있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주말에 농장들어와. 둘러보다 마주친 순간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4.15 사업이 바쁘신가봐요.빨리 내려가시어 주인 노릇 하시어야 할텐데 말입니다.제풀에 잘 크는 꽃들 보면 대견스럽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선기(당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6 이런저런 정리하고 미련 조금 더 덜어내고 올 연말쯤. 정착예정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4.16 김선기(당진) 저는요 '인생은 육십부터' 라는 슬로건 내걸고 과감히 쉰 아홉에 직장 명퇴하고 육십부터 하고 싶은 대로 실천하며 사는 삶을 선택했지요. 육십부터 칠십까지는 황금기이더이다. 이제 칠십 중반을 살며 깨우칩니다. 칠십부터 팔십까지는 건강하기만 하면 다이아먼드기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다이아먼드기를 살고 있지요 욕심 조금 덜어내면 살 수 있는 삶의 축복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