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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는 앞산에서 울고 선인장꽃도 피고...꽃치자도 피고....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05.15|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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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3.05.15 지기님 덕분에 꾀꼬리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대도시에서 경치좋은곳에 사시는 지기님은 큰 행운입니다
    항상 맑은 공기와 싱그럽고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하는 지기님이 부럽네요*^.^*
  •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23.05.15 숲이 우거진 산속에서 꾀꼬리 소리도 들리고 고요하니 좋으네요~~^-^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3.05.15 꾀꼬리 울음소리는 저리 이쁜데 쟤는 감기같은거 안들까요? 목감기라도 들면 어떤소리가 나올지?
    물리치료 받느라 드러누워 별 생각을 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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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수정(안산) 작성시간23.05.15 꽃 가꾸기도 텃밭가꾸기도
    손 안가면 엉망인데 정갈하심에 놀랍습니다
    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엉망이랍니다.
    코로나이후 늘어난 텃밭에 캐모마일 뽑지못하고 두었더니 마늘인지 꽃인지하고있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3.05.15 선인장도 예쁘고 치자 꽃향기 꾀꼬리 노랫소리 부럽습니다 온갓 시름이 다 도망가겠습니다
  •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3.05.15 치자꽃 향 맡으며 꾀꼬리 소리듣고 도심의 아파트라고 믿기지 않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23.05.15 붉은 정열의 선인장꽃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5.15 선인장 꽃 환상적입니다.
    뻐꾸기 소리는 귀가 고장인지 볼륨 최대 올려도 병아리 소리로만 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5 꾀꼬리도 여러 소리로 웁니다. 사랑할 때와 새끼를 기를 때가 다릅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5.15 제라늄도 이쁘게 꽃을 피었습니다
  •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시간23.05.15 치자 향기 맡으러 지기님 댁으로 놀러 가고 싶어요^^
    꽃들이 엄청 행복해 보여요!! 매일 금손!!^^
  •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시간23.05.16 선생님댁에는 벌써 백합이 폈네요
    선인장도 이쁘고 치자향도 넘 향기로울것같습니다.
    저는 치자도 몆번 들였는데 제대로 키우지못해서 이제 포기했어요
    선생님은 역시 금손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6 그게 좀 습한데서 잘 사는 나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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