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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자가 피었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3.05.17|조회수237 목록 댓글 16

 

예쁘고 향기가 좋아서 거실로 들여놓았는데
꽃이 빨리 시듭니다.
우리 집은 겨울엔 일찍 부터 햇살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여름엔 12시가 넘어도 해가 못 들어옵니다.
해를 못 봐서 꽃치자 꽃이 일찍 시드는가 하여
식물등을 바짝 놓아주었습니다.

보통 새벽부터 12시까지 베란다에 켜 두던 건데 것을
꽃치자에게 단독으로 놓아주었습니다.

집안에 향기가 대단합니다.



붉은 등과 혼합 등이 있는데, 보라 등만 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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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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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7 근데 꽃 피어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못난이 선인장보다도 짧아 아쉽습니다.
  • 작성자성복선(사천) | 작성시간 23.05.17 향기가득 하겠습니다
  • 작성자김덕순(대전) | 작성시간 23.05.17 뽀얀빛깔에 달콤한 향기까지...행복하시겠습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3.05.17 온 집안 가득 향기로울 것 같아요.
    그런데 꽃치자는 열매는 안 열리는 것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8 노지에서 잘 키우면 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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