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도 지나갔고
낳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어버이날도 지나갔고
이제 마음의 여유속으로
5월의 향기가 채워집니다
가는곳곳마다 진동하는
5월의향기들~
안젤라장미와 하늘
벌써 마무리에 든 작약꽃
아네모네 한송이
귀한 자주색 달개비꽃
숙근양귀비
사진발 별루지만 제가 좋아하는 수래국화
옛기와에 피기 시작하는 푸른 이끼
흰물결을 연상케하는 샤스타데이지
월동하면서 식구가 빠글빠글 불어난 바위솔
붉은인동초꽃도 푸른하늘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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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혜원(대구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8 달개비꽃 핀 후
꽃대 바로밑 잎은 머리 자르듯
잘라줬더니
인물이 더 나는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이혜원(대구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8 커피 한잔이 급 댕기는 날씨입니다
행복한 오월~하시길요...^^ -
작성자이화자(서울동작) 작성시간 23.05.18 장미가 있어서 오월은 행복한 달입니다
아주 예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혜원(대구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8 장미향기가
집집마다 행복향기로
전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