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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18 ㅎㅎㅎ...
  아직 젊으시군요.
  내 나이 돼 봐요..무거운 화분 싫고 가벼운 플라스틱 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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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수경(서울) 작성시간23.05.18 저두 손목아파서 플라스틱으로 많이 바꿨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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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18 예쁜 거 잘 들이셨습니다. 식물과 친구하는게 건강에도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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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ㅎㅎㅎ~
  무겁지 않고 괜찮아요
  맹선생님 부추만 봐도
  저는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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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수경(서울) 작성시간23.05.18 다육이는 신경 많이 안써야 이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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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신경만 쓴다고 잘 클까요?.
  햇님이 내려다 봐줘야되고 공기.물
  걱정되요
  가끔 우리집 놀러
  온다는데~
  안 왔으면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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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이광님(광주남구) 아하~
  그래서 다육이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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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유근(서울 광진구) 작성시간23.05.18 이광님(광주남구) ㅎㅎㅎ
  이해 됩니다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화초 검열 할가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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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시간23.05.18 정수경님 글에 한표 던져요.
  햇빛 좋아하지만 물은 싫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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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어찌까요
  이번에 실패하면
  꽃 안키울 작정 으로
  최선을 다 해야지요.
  쳐다만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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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시간23.05.18 이광님(광주남구) 광림쌤 워낙 부지런한 분이라 쳐다만 보실수 있을까 염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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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박건순(경기용인)  꽃만 보게되고
  관심이 가니까 과잉이
  문제 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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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5.18 저도 초보입니다
  이쁘게 키워서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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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잘 될려나 걱정이요~
  욕심만 부리고 키우지
  못하면 낭패이니~
  어 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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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5.18 주인이 버리고 갔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꽃들이 쓸쓸하고 슬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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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버린것 주은것 아녀요
  안 버리고 챙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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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5.18 이광님(광주남구) 주인이 버린 게 아니라 챙겨 주신 건 맞는데
  주인 곁을 벗어났으니 주인한테 버림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표현입니다.
  모두가 금방 잘 번져 자랄 꽃들이라서 얼마 안 가 풍성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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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구경분(인천강화) 잘 커줄까 걱정되요
  욕심만 부려놓고
  감당도 못하고~
  올여름 덥 다는데
  더위탈까 ~ 염려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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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3.05.21 다육이들은 번식도 잘되고 키우기 쉬워요
  햇볕을 좋아해서 밖에서 쨍쨍하게 달궈야 튼실해 집니다 그렇치 않으면 웃자라고 키만 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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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1 우리집이 1층이라서
  햇볕이 비춰줘도
  한 40%정도 비춰주다
  지나가요~
  우리 창이 차량유리
  처럼 썬팅되서~
  안에서는 밖이 보여도
  밖에선 검게만 보여서
  안보여요
  햇볕이 강하게 못 들어와요~ 어떻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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