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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니아 에미그다이나

작성자박건순(경기용인)| 작성시간23.05.28| 조회수0| 댓글 4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3.05.28 이쁜꽃입니다.
    세상에 이런 꽃도
    있네요 그러고
    한복에 장신구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저도 한복의 장신구 같단 생각 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5.28 꽃이름도 생소하고
    예쁘기도하네요~
    저는 화초에 모르는게
    너무 많음을 느껴요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꽃은 사진으론 많이 봤는데 이름은 몰랐지요.
    이름 길어 헬리코박터의 헬리코로 기억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28 저도 식물원에서 본적이 있는데 ....참 히안하게 생겼죠?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히안하게 생겨 기억에 많이 났던 꽃이예요.
    사진에서 접했던 꽃 실제보니 사진과 똑같구나 이런 당연한 생각들어 속으로 웃었어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28 나폴레옹의 모자를 닮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아! 그런가요.
    나폴레옹 모자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29 박건순(경기용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맹명희 아항 ~ 정말 나폴레옹 모자선과 닮았어요.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복심(서울) 작성시간23.05.28 이름도 길고
    꽃송이도 기네요
    이쁜색깔에 특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외우기도 외워지지도 않는 꽃이름
    변칙하듯 이름 앞만 달랑 외워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3.05.28 저는 지기님의 화초방 만들어 놓으신 덕분에 요즘 여러가지 이쁘고 많은꽃을보고 알아가네요
    오늘도 신기한 꽃을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저도 지기님의 화초방 덕분에 눈이 즐겁고 마음도 풍부해지고 행복하답니다 .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3.05.28 처음보는 꽃이네요
    꽃이 만든장신구같다는 생각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식물원에서나 접할수 있을꺼예요.
    저도 한복의 노리개 장식품 같단 생각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5.28 꽃이름 외우기도 어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젊은 친구들은 외우려 들면 바로 외울텐데 저희는 빨리 읽기도 외우기도 힘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3.05.28 신기합니다
    색은 이쁘네요 장신구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박건순(경기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저도 그렇고 다들 느낌이 장신구 같다느끼더군요.
    동대문에서 비슷한 느낌의 장신구 본듯도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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