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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구절초라 해서 살려둡니다.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시간23.05.30|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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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5.30 예쁜친구들이 많습니다
    돌보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풀대신 키우는거쥬 ㅎ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30 식물들 부러진 것 깁스 해 주면 잘 붙어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네. 파다가 부러졌는데 작은줄기는
    살아있으니
    부러진 큰가지 버리자는걸 맹샘처럼 치료해서 붙이면 어떨까싶드라구요.
    붙이길 잘했네요 ㅎ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5.30 구경분님이 저 작약을 보시면 내 머리통 같다 하실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너무 커서요? ㅎ
    보기는 탐스러운데 조금 지나면
    무거워서 바로 숙이네요.
  •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시간23.05.30 하아리 머찌게 자르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마을 동상이 잘라준거예요
  • 작성자 김선화(햇살) 작성시간23.05.30 작약도 이쁘고 금꿩의다리도 이쁘네요
    두번째꽃은 물망초? 아니고 자주달개비 네요^^
    잘퍼져서 저희도 엄청 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아.주는 사람이 물망초래서 그런줄 알았어요
    자주 달개비 기억해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6.11 곽은영(횡성) 강원도에서도 물망초라 그랬군요.
    경기도 양평에서 60년 전에 우리 어머니도 물망초라 그러셨습니다.
    꽃봉오리에 물을 한가득 품고 잇어서 물망초라 그랬는데 ....
    언젠가부터 이걸 자주 달개비라 하더군요.
  • 작성자 조미경(의왕) 작성시간23.05.31 바위솔 밟고 다니는
    하얀 덧신신은 냥이
    최강 한파에
    방에 들여 목욕하고 닭고기 먹고
    호강한 냥이죠?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1 너.마자요.
    한겨울은 한번씩 들여놓죠 ㅎ
  •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5.31 둥근구절초에 관심이 갑니다.
    우리집은 꽃보다 풀이 더 많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1 가을에 꽃피나 저두 기대하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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