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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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6.10 이정혁(태안) 그건 저 따라하지 마세요.
실내라서 꽃봉오리가 나온 후에도 자꾸 키가 너무 자라서 그런 건데요....꽃봉오리가 생긴 후에 조금 남기고 순을 잘라야지 미리 자르면 꽃 하나도 못 핍니다. -
작성자 박미숙(고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0 선생님 대단하셔요.정말 잘키우세요.
참 미니 주황색이 빠졌더라구요.
내년에 다시 보내드릴께요.올해 새로운 품종들을 400평정도 심어서 크고 있는중입니다.
꽃과 색갈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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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미숙(고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0 그래요.저희집은 읍내지만 고창(톨케이트)에서 5분거리입니다.
공읍면에 오시면 들려주세요.차한잔 대접할께요. -
답댓글 작성자 박미숙(고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1 5년전에 조금씩 시작해서 올 봄에 다 캔다음 나누어서 밭에다 농작물대신 백합으로 많이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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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3.06.10 참 이쁜 꽃들을 키우고 계시네요.
저도 저렇게 밭에다 냅다 꽃을 심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하여 못합니다..
앞으론 저도 저렇게 꽃만을 심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미숙(고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1 선생님의 아름다운 정원은 사계절 꽃이 피고지고 예쁠것같애요.밭에 심으니까 풀이 먼저 나와서 힘드네요.혹시고창에 선운사오시거든 함 들려주세요^^^